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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입암면행정복지센터, 선바위 풍물패 운영“전통문화 보존·계승 및 명맥을 잇기 위한”f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1.08.1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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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 입암면행정복지센터(면장 정현석)는 6일부터 매주 1회 선바위 풍물패 운영을 시작한다.

영양군 대표 축제인 영양산나물축제 읍면 풍물경연대회에 매년 참가해 큰 성과를 내던 선바위 풍물패는 작년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읍면 풍물경연대회가 취소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선바위 풍물패 명맥을 잇기 위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풍물패는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이며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한다는 점에서 문화적 가치가 높고, 하루 일과로 지친 농민들에게 문화생활참여의 기회를 제공하여 농촌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한다.

선바위 풍물패 회원인 김 모씨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풍물패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각종 행사시 군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던 풍물패가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풍물패 운영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풍물패 운영을 시작한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며 원활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

선바위 풍물패는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운영할 계획이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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