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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1년 상반기 공모사업 43건 선정·국도비 248억 확보역대 최다 선정, 최대 규모의 예산 확보로 지역발전의 재정적 기반 마련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7.3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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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시장 변광용)가 정부 각 부처와 경남도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서 올해 상반기에만 총 43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430억(국도비 248억)을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25건, 169억) 선정건수가 1.7배, 총 사업금액이 2.4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중앙부처 및 경상남도의 정책 방향을 사전 분석해 지역현안 사업 발굴에 적극행정을 펼친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올 상반기는 거제시가 당면한 조선경기 침체와 도농 격차 심화 등 현안 과제를 국비 공모사업에 접목해 외부재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상반기 주요 선정 사업으로 ▲거제 조선업희망센터 운영사업(20억)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54억)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25억) ▲농촌 유휴시설활용 창업지원(14억원) ▲어촌뉴딜 300 선도사업(51억)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51억) ▲공공선별시설 현대화 사업(47억) 등 일자리·농·어촌·복지·환경 등 사회 곳곳에 걸친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유치하는 개가를 올렸다.

거제시는 민선7기가 출범한 2018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국·도비 지원 공모사업에 집중해 총 182건의 사업에서 2,189억 원 이상의 예산을 확보했다. 

2021년 현재 심사 중인 공모사업을 제외해도 역대 최고 실적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 하반기에도 한국판 뉴딜 2.0과 관련해 많은 국비공모사업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거제시는 시시각각 변하는 대내·외 정세에 맞춰 연구·용역, 국가 예산 분석, 직원 역량 강화 등 신규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조선산업의 혁신을 위한 ▲스마트특성화 지역거점 지원사업 ▲어촌 기반시설의 현대화 및 활성화를 위한 어촌뉴딜 300사업 등 거제 미래 먹거리 마련과 시민들의 숙원사업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역 성장을 견인할 재원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국비 공모사업에 대응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온 이 성과는 거제시의 공무원 모두가 노력해 온 결실이다”며 “올 하반기에도 전략적인 분석과 대비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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