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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어디?’ 태국 안방 사로잡은 대구·경북태국 인기 TV 드라마 ‘프라우묵’ 현지방영, 태국 시청자 대구경북 촬영지 관심 폭발
  • 이동우 기자
  • 승인 2021.07.2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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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동우 기자] 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대구와 경주시 일원에서 일부 촬영을 진행했던 태국 TV드라마 ‘프라우묵(PRAOMOOK)’이 지난 5월부터 약 2개월간 15부작으로 태국 인기 지상파 방송채널 채널3(CH3)을 통해 현지 방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드라마는 경북도 및 대구시와 현지 제작사 러브프로덕션사가 2019년 5월 태국 현지에서 맺은 3자 업무협약(MOU)에 따른 결과물로, 경주 황리단길, 동국대 경주가을 캠퍼스, 경주역사지구 핑크뮬리 및 대구 동성로, 디아크 등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곳곳에 담아 태국 안방에 송출됐다.

드라마 ‘프라우묵’은 회당 방콕 최고 TV시청률 4.57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 프로그램 시청률 1위, CH3 PLUS OTT 채널을 통한 누적 시청조회수 4,200만으로 채널 내 드라마 순위 1위, 유튜브 회차별 숏컷 영상 평균 50만뷰를 기록하는 등 태국 현지에서 최고의 인기 드라마다.

뿐만아니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의 매체를 통해 대구 경북의 촬영지가 노출됐으며, 다양한 OTT 플랫폼으로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에도 방송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경북도와 공사는 드라마의 인기를 관광활성화에 접목하기 위해 태국 현지 경상북도홍보사무소와 협업해 드라마 방영기간 동안 태국인들을 대상으로 드라마 내 대구 경북 장면을 캡쳐해 댓글을 남기는‘TV 드라마속 '경북을 찾아라’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결과 9만명 이상 노출, 1만명의 참여가 이루어졌다.

경북도와 공사는 앞으로 프라우묵 드라마 촬영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대구 경북 관광상품개발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할 예정이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이번 프라우묵 드라마가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에 경상북도의 매력을 알리는 데 큰 효과가 있었다”며 “양 국가간 지금은 왕래할 수 없지만, 트래블 버블 등 코로나19 이후 국가간 방문이 가능한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드라마 촬영지를 중심으로 한 태국 등 동남아 관광객 유치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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