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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서 한여름 태양 가득 품은 '황금 해바라기가 웃는다'쌍책면, 황강 자전거도로변 해바라기 꽃 만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7.2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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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쌍책면 상포리 황강 자전거도로 아래에 해바라기가 장마와 폭염을 이겨내고, 황금빛 자태를 맘껏 뽐내고 있다. /사진제공=합천군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 합천군 쌍책면 상포리 황강 자전거도로 아래에 해바라기가 장마와 폭염을 이겨내고, 황금빛 자태를 맘껏 뽐내며 코로나19에 지친 주민들에게 위안을 안겨 주고 있다. 

지난 5월에 해바라기 씨를 직파해 그간 잡초를 제거하고 정성껏 가꾸어 온 덕분에 해바라기가 폭염속에서도 훌쩍 커서 초록빛 제방과 들판에 어우러져 도도한 모습으로 작열하는 태양을 하염없이 바라만 본다.

경남 합천군 쌍책면 상포리 황강 자전거도로 아래에 해바라기가 장마와 폭염을 이겨내고, 황금빛 자태를 맘껏 뽐내고 있다. /사진제공=합천군

해바라기는 2016년도부터 새로운 농가소득 창출을 위한 벼 대체작물로 심어 왔으나, 최근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와 농촌 일손 부족, 수확기 조류 피해 등으로 인한 소득 감소로 현재는, 상포리 자건거도로 주변에만 볼거리 제공을 위해 심어 놓았다.

권오송 쌍책면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날씨지만, 주말에 가족과 자전거 도로를 걸으면서 아름다운 농촌 풍경을 만끽해 보시기 바란다"면서 "돌아가시는 길에 고대 가야국의 일원인 다라국의 유물이 있는 ‘합천박물관’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중인 ‘옥전고분군’을 방문해 소중한 추억거리를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다“고 추천했다.

경남 합천군 쌍책면 상포리 황강 자전거도로 아래에 해바라기가 장마와 폭염을 이겨내고, 황금빛 자태를 맘껏 뽐내고 있다. /사진제공=합천군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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