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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근대문화유산과 군항의 밤을 밝힌다9월 6일~11일, '2021 진해 문화재 야행···100년의 흔적을 찾아서’ 개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7.2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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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근대유산이 상당수 존재하고 있는 진해 중원로터리 전경.  이곳에서 '2021 진해 문화재 야행' 행사가 9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개최된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2021 진해 문화재 야행' 행사를 9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재 야행주간으로 지정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100년의 흔적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진해 중원로터리, 북원로터리, 진해역 등지에서 열린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진해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행사로서 지역문화 콘텐츠와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야간형 문화향유 프로그램으로 문화재 관람, 공연, 전시, 체험 등 이색적인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이 행사는 야경(夜景), 야로(夜路), 야사 (夜史), 야화(夜畵), 야설(夜設), 야시(夜市), 야식(夜食) 7가지의 테마로 30여가지의 다채로운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야간형 문화행사다.

'100년의 흔적을 찾아서'를 주제로 ▲문화시설의 야간경관 조성 ▲해설사와 함께 하는 진해근대문화 달빛투어 ▲전통민속놀이인 연도여자상여소리, 강강수월래 ▲불멸의 이순신 김탁환작가의 북콘서트 ▲예술 공연 ▲근대역사의 사진 전시 등 옛정취와 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심재욱 창원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처음 개최되는 진해문화재 야행은 온라인 방식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근 증가 추세인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를 통해 인원제한을 하고 방역수칙 등을 준수해 운영한다”며 “진해문화재 야행 공식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과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진해 문화재 야행을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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