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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수용자들도 "삼계탕 데이로 건강한 여름나세요"굿모닝성모안과 박진용 대표원장, 수용자 위한 삼계탕용 생닭 1,800마리 기증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1.07.2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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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부산구치소 교정위원인 굿모닝성모안과 박진용 대표원장은 20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수용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삼계탕용 생닭 1,800마리를 기증했다.

박진용 대표원장은 “비록 구속으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수용자들이지만 무더위에 지치지 않고 건강하게 생활하길 바란다"며 "출소 후에도 따뜻한 마음을 잊지 말고 부디 우리 사회의 건전한 이웃으로 정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식 부산구치소장은 “매년 여름마다 생수와 생닭을 지원해 주시는 교정위원 박진용 위원과 교정협의회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21일 중복을 맞아 삼계탕을 제공할 예정으로 수용자들이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혹서기 수용자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구치소 교정협의회는 지난 5일과 19일에도 생수를 기증하는 등 주기적인 기증으로 수용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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