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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남도의원, 국민의힘 공천 역량평가 도중 '커닝' 부정행위로 '0점'처리문성대서 치른 시험서 '커닝페이퍼'로 부정행위 하다가 감독관에 적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6.03.2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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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창원 문성대학교에서 열린 국민의힘 공직후보자 역량평가(PPAT) 시험장 모습.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경남도의원 후보 공천을 신청한 현직 도의원이 국민의힘 공직후보자 역량평가(PPAT) 도중 부정행위를 해 0점 처리됐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에 따르면 지난 21일 창원문성대학교에서 도내 광역·기초의원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당헌·당규, 공직선거법, 헌법, 공직윤리 등을 묻는 역량평가 시험에서 A 도의원의 부정행위를 적발했다.

박완수 경남지사가 지난 21일 창원 문성대학교에서 열린 국민의힘 공직후보자 역량평가(PPAT) 시험장을 찾아 후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같은 지역구에 도의원 후보 공천을 신청한 A 도의원은 속칭 '커닝페이퍼'로 부정행위를 하다가 감독관에 적발됐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관계자는 "해당 도의원에 대해 0점 처리를 했다"며 "PPAT 점수에 따라 공천 신청자에게 경선 가산점을 주는데, 적발된 도의원은 가산점을 받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지난 21일 창원 문성대학교에서 열린 국민의힘 공직후보자 역량평가(PPAT) 시험장 안내판.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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