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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태백시 열대야 없는 여름밤, 은하수 투어 추진
  • 이경직 기자
  • 승인 2021.07.1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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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경직 기자] 태백시(시장 류태호)는 열대야 없는 여름밤, 은하수 투어를 시작으로 여름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

태백시는 평균 해발고도 902m로 국내도시중 가장 높고 빛공해지수가 낮아 별 보기에 가장 좋은 지역이다. 

코로나19 시대의 안전하고 특별하게 즐기는 소규모, 소도시 여행에 맞추어 여름철 은하수 보기에 가장 좋은 곳 7개소를 지정해 은하수 투어를 추진한다.

은하수 핫스폿은 함백산(1573m, 빛공해지수 0.87), 오투리조트(996m, 2.22), 탄탄파크(742m, 2.22), 당골광장(865m, 4.07), 추전역(851m, 3.33), 스포츠파크(812m, 1.31), 용연동굴(890m, 0.58) 이다.

이곳은 모두 차량으로 이동이 가능하며 은하수가 잘 보이고 안전하게 사진찍기에 좋은 곳이다. 

은하수 관측이 가능한 시간대에 각 개별 차량으로 해당 지역을 방문해 은하수를 감상하고, 사진을 찍은 후 설치된 스탬프함에서 자유롭게 인증을 하면 된다.

한정판으로 제작된 은하수 여권은 태백시 공식sns 이벤트에 참여하면 받을 수 있다. 

또한 태백시를 방문한 분들은 관광안내소에서 지역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제출하고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은하수 여권은 태백 은하수 지도와 여름철 대삼각형 별자리, 은하수 촬영조건, 스폿별 은하수 사진과 스템프 인증, 다양한 스티커를 활용해 나만의 여권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은하수 여권 인증을 완성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하며, 나와 태백의 은하수 사진 sns업로드 이벤트도 추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태백의 여름은 도시를 둘러싼 나무들로 시원하고 싱그러운 산소를 가득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태백시에서는 나만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열대야없는 여름밤, 은하수투어’를 시작으로 매력있는 콘텐츠를 지속 확산할 계획이다.

이경직 기자  leky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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