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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국악여행, 특정국악단체 배 채우기 행사?'경주국악여행' 행사에 9개단체의 특정국악단체만 공연하고 있어 '논란'
  • 이동우 기자
  • 승인 2021.07.1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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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동우 기자] 경주시에서 열리는 큰행사때마다 특정국악단체 특혜 의혹이 재기되고 있다.

이 가운데 '경주국악여행'이라는 행사는 9개단체의 특정국악단체만 공연을 하고 있어 논란되고 있다.

매년 행사가 똑같이 진행돼 2018년도에 특혜의혹이 재기돼 “다른방식으로 행사에 참여하는 단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담당자의 답변을 전달 받았지만 코로나19 때문에 못했던 행사가 2021년도에 현재 행사중인 ’경주국악여행‘이 동일하게 진행되고 있다.

2018년도까지 행사 정산내역서를 보면 한 국악단체가 공연 1회당 받는 공연비가 300만원이상 되어 있고 특정국악단체는 더 많은 공연비를 받고 있다.

경주시에서 2018년에 확인 국악단체는 총 21개가 있고, 이 가운데 경주시에서 진행하는 큰행사에는 9개의 국악단체가 공연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10일 월정교 주변 일원에서 진행하고, 행사장에는 30명 정도의 관광객들이 공연을 보고있는 실정이어서 예산낭비라는 지적도 제게 됐다.

황성동 사는 J씨(40)는 “지나가다 공연이 있어 구경왔는데, 그늘 하나 없는 행사장에서 공연을 보고 있다”며 “공연 보는 관광객이 너무 없다. 공연단체 배 채우기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이어 “공연을 하고 있는 공연자들이 진짜로 경주에 있는 단원들인지 궁금하다”고 의문까지 제기했다.

이동우 기자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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