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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국토부 ‘건축설계 인재육성사업’ 선정국내 실무연수지원 및 건축 교류활동 지원인 B유형에 경남 유일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1.07.0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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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대학교 건축학부(학부장 정종현)는 최근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건축설계 인재육성사업에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의 건축설계 인재육성사업은 세계적인 건축사 인재육성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청년 건축인이 다양한 훈련을 통해 건축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국내 건축사사무소 실무연수 비용을 지원한다.

올해는 A(국내 실무연수지원) 유형과 B(국내 실무연수지원, 건축 교류활동 지원)유형으로 나누어 공모를 실시했는데, 경남대는 B유형에 선정됨과 동시에 경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건축설계 인재육성 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경남대는 실무연수와 건축교류활동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됐는데, 우선 국내 실무연수지원을 통해 경남대 건축학부 재학생들은 건축설계사무소 등 국내 실무 연수를 수행하며 1인당 월 150만 원의 연수비용을 지원받는다.

또 건축교류활동 지원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외부 기관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한 창의적 건축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 사업 총괄 책임자로는 건축학부 박진석 교수가 맡게 됐다.

사업 선정 실무를 담당한 경남대 신건수 교수는 “올해 건축학부의 건축전 40주년을 앞두고 사업에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동문들의 지원과 국제활동 경험을 지닌 교수진의 노력으로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진 결과이자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경남대 김성태 교수는 “이번 사업은 지역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학생들에게 한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보여줄 성과에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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