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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119현장 영상의료지도시스템 운영의사에게 현장 영상 제공하고, 구급대원은 실시간으로 의사 의료지도 받아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1.07.0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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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구급대원과 당직 의사가 영상통화로 환자에게 필요한 처치를 상담 · 지시하는 ‘119현장 영상의료지도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급대원이 기도 삽관 등 전문적 응급처치를 하는 경우 의사에게 음성통화로 의료지도를 받는데, 음성통화는 현장 상황과 환자 정보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급대원과 의사가 모바일 앱으로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현장 영상 의료지도 시스템을 구축해 의사에게 현장 영상을 제공하고, 구급대원은 실시간으로 의사의 의료지도를 받을 수 있다. 

또 최대 16명까지 동시에 영상통화를 할 수 있어 119상황실 · 구급대원 · 의사 등 모든 인력이 상황을 관찰해 신고접수부터 병원이송까지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119현장 영상의료지도시스템을 통해 보다 나은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구급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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