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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하면 "장미꽃길로 드라이브 오세요"황강변을 따라 심소정에서부터 양곡다리까지 1km 구간에 조성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05.2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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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 남하면(면장 이임형)은 장미의 계절 5월을 맞이해 지난 3월부터 정비한 장미꽃길에 장미가 피면서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주민들에게 힘을 주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장미꽃길은 황강변을 따라 심소정에서부터 양곡다리까지 1km 구간에 조성되어 있으며, 면은 장미꽃길을 방문하는 주민과 관광객을 위해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제초작업, 가지치기에 분주하다.

특히, 지난해 7월 설치한 장미 터널과 지주대로 인해 장미꽃길이 한층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임형 남하면장은 “코로나19로 지쳐 있던 차에 꽃이 피기 시작하니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라며 “주민들이 함께 단장한 꽃길 덕분에 마을도,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도 같이 화사해 진다”고 전했다.

장미꽃길은 5월 중순부터 장미가 하나둘씩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해 수려한 자연경관과 자전거 도로로 지역주민의 산책 및 트래킹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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