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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도체전 준비금 20억 원 확보 순조
  • 정상진
  • 승인 2011.06.2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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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천포 공설운동장.

사천시가 2013년 경남도민체전 개최를 위한 국비 20억 원이 확보됨에 따라 시설준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29일 사천시에 따르면 2011년도 수시분 국비 20억 원이 28일 확정 통보됨에 따라 도민체전 유치를 위해 조성중인 대한육상경기연맹의 '경기장 및 용기구 규칙'에 의한 제2종 공인경기장 시설개선 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

사천시는 도민체전 50년 역사 중 단 한번도 도민체전을 개최해 보지 못한 '사천' 이라는 것을 씻고, 시민의 자긍심을 회복을 위해 2013년도 도민체전 개최를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의 열악한 재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도비 확보에 주력해 오는 등 안감힘을 쏟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정만규 사천시장은 수차례에 걸쳐 국회 및 문화체육관광부 등을 내집 드나들듯 찾아 다니며, 국도비 예산지원을 건의한 결과 중앙정부로 부터 80억 원 정도의 국비지원 약속을 받아내는대 성공했다.

사천시는 이번 20억 원 국비지원을 계기로 2013년도 경남도체전 개최를 위한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추가 국비 지원과 지방비 등 재정 확보에 총력을 기울려 나갈 계획이다.

정만규 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화합의 장이 될 2013년도 도민체전 개최를 위한 체육시설 개보수 사업은 열악한 시 재정을 감안할 때 국도비 지원 없인는 불가능 하다"며 "최소 투자로 최대 효과를 창출하는 경제체전을 치루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 겠다"고 말했다.

정상진  webmaster@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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