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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도소 박윤규 교정위원 '통 큰 기부'박 원장 "자그마한 보탬이지만 수용자 위해 쓰여졌으면"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1.02.0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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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교도소(소장 오세홍) 교정위원으로 활동중인 박윤규(치과원장) 위원은 2일 오후 1시 창원교도소를 방문해 기부금 증서(1천만원)를 교도소 측에 전달했다.

박윤규 원장은 매주 창원교도소를 방문해 수용자들의 치아진료를 실시하고, 발생한 수익금으로 교도소 내 불우수용자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최근 5년간의 수익금을 활용해 창원교도소에 매년 1천만원 전달하고, 한과 ‧ 생돈육 등 다양한 특식제공을 하는 등 아낌없는 후원하고 있다.

박윤규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민들 뿐만아니라, 교도소내 환자 발생으로 전국의 교도소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자그마한 보탬이지만, 수용자들을 위해 쓰여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세홍 창원교도소장은 “불우수용자를 적극 지원하고 투명한 예산집행으로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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