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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된 거제시, 코로나19 확진자 8명 추가 발생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12.2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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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은 21일 오후 2시 코로나19와 관련한 비대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된 거제시에서 하루동안 8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21일 오후 2시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20일 오전 11시부터 21일 오전 11시까지 거제 111~118번 확진자가 발생, 여성 6명과 남성 2명 등 8명의 지역 확진을 받았다고 밝혔다.

111번 확진자는 거제시 거주 50대 여성이고, 102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관광안내 종사자다.

112번 확진자는 거제시 거주 20대 여성이고,  89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거제 소재 병원 종사자다.

113번 확진자는 거제시 거주 50대 남성이고, 91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거제 소재 조선소 관련 종사로 스크린골프장 이용자다.

114번 확진자는 거제시 거주 50대 여성이고, 109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거제시가 광범위한 선제적 진단검사 시행하고 있다.

115번 확진자는 거제시 거주 30대 여성이고, 109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거제 소재 조선소 관련 종사자다.
  
116번 확진자는 거제시 거주 20대 여성이고, 112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거제 소재 동물병원 관련 종사자다.

117번 확진자는 거제시 거주 50대 여성이고, 8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거제 소재 온천 이용자다.

118번 확진자는 거제시 거주 50대 남성이고, 거제 소재 조선소 관련 확진자(88번,92번,93번,94번) 및 거제 소재 소주방 관련(92번,93번) 접촉자로,
거제 소재 조선소 관련 종사자다.

접촉자와 동선노출자에 대한 검사는 진행 중이다.

거제시 광범위한 선제적 진단검사 시행하고 있다.

변광용 시장은 "우리 시는 일상생활 속에 깊숙이 침투한 코로나19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코로나19 선제적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그 일환으로, 본인이 원하는 경우 무료검사가 가능한 공설운동장, 오션플라자 워크스루 임시선별 진료소에서 주말동안 3,120명의 시민이 검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변 시장은 이어 "이런 추세가 계속된다면 지역 내 폭발적인 감염 확산 전에 조용한 전파자를 사전에 찾아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21일~22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거제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거제시 계룡로 11길 26)에서 계속해서 임시 선별 진료소를 운영한다"고 진단검사 참여를 당부했다.

변 시장은 특히 "다중 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해주시고, 부득이 이용하실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핵심방역 수칙을 꼭 지켜달라"면서 "성탄절, 연말연시는 가족과 함께 집에서 보내시고, 불필요한 모임과 외출은 자제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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