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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거창오미자 만나요"‘마을기업’ 거창오미자영농조합법인, 비대면 시대 판로개척에 앞장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12.1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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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북면에 소재한 마을기업인 거창오미자영농조합법인이 지난 10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판로시장 시대에 발맞춰 행정안전부와 한국MD협회가 주최하는 온라인 제품품평회에 참여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 가북면에 소재한 마을기업인 거창오미자영농조합법인은 지난 10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판로시장 시대에 발맞춰 행정안전부와 한국MD협회가 주최하는 온라인 제품품평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제품품평회는 심각해져가는 코로나19로 인해 도내 2개 기업이 참가했다.
거창오미자영농조합법인은 3명의 MD와 함께 약 한 시간 동안 줌(zoom)을 통한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품평회에 참가한 가북면 오미자 마을기업은 해발 500m이상에서만 재배되는 오미자만을 이용해 원과 액기스 청 등 다양한 형태로 판매하고 있다.
지난 2017년 행정안전부로부터 우수마을기업으로 선정돼 마을기업의 롤모델이 되고 있는 기업이다.

이준한 사무장은 “올해는 작년과는 달리 비대면 형식으로 참여해보았는데, 마치 화면에 있는 MD가 옆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또한, “마을기업 판로에 관한 조언과 앞으로의 경영 방향 설정에 도움을 받았으며, 앞으로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번 제품품평회를 계기로 거창군에서 활발히 운영 중인 26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의 홍보 및 판로개척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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