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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창조관,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기획전시’ 부문 선정온라인으로 제1주제 건축+主 PEOPLE의 6개 건축물 중 하나로 전시돼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0.11.1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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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창조관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의 최첨단 교육연구시설인 ‘창조관’이 국내 대표 건축축제인 ‘2020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의 기획전시 부문에 선정돼 온라인으로 전시됐다.

(사)한국건축가회가 주최하고 올해 경남건축가회가 주관을 맡은 이번 대한민국건축문화제는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젊은 건축가 상’ 등의 시상식을 진행하는 대규모 건축 행사로, 매년 대면전시로 진행됐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프로그램 대부분을 온라인 전시로 전환해 진행했다.

행사의 전시부분은 매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을 전시하는 일반 전시와 특별 전시가 있으며, 이와 함께 올해 기획전시는 경남건축가회에서 준비한 ‘主(사람)·住(주거)·周(경계)’ 등 3개 소주제로 진행됐다.

여기서 경남대가 지난 2016년 개교 70주년을 맞아 약 360억여원을 들여 준공한 21세기형 복합 교육연구센터인 ‘창조관’이 이번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기획전시에서 제1주제인 ‘건축+主 PEOPLE’의 6개 건축물 중 하나로 선정됐다.

행사에서 큐레이터를 맡은 경남대 건축학부 신건수 교수는 “경남대 창조관은 지하 3층, 지상 3층 규모로 50여 개의 강의실과 30여 개의 교수 연구실, 세미나실, 다용도 홀 등 180개의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옥상에는 약 6600㎡의 대규모 정원이 조성된 복합 교육연구센터다”며 “대학 내 지어진 공공건물로서 급경사의 대지 조건에 적합하게 건설되도록 노력했던 건축주·건축가·시공자 각자의 노력과 소회를 대한민국 건축문화제를 통해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2020 대한민국건축문화제의 다양한 온라인 전시는 홈페이지(convention2020.kia.or.kr)를 통해 11월 11일 오후부터 24시간 관람 가능하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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