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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코로나로 위축된 전통시장 살리기 나섰다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0.09.2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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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22일 중앙신시장, 안동구시장, 용상시장, 풍산시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안동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22일 중앙신시장, 안동구시장, 용상시장, 풍산시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어려운 살림살이로 큰 위기를 맞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돕고, 건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최소인원만 참석하여 장보기를 실시했다.

권영세 시장은 구석구석을 돌며 안동사랑 상품권으로 문어, 과일 등 제수용품과 추석 선물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대화도 나누면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기원했다.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마스크 쓰기,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등 계도활동도 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를 당부했다.

안동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22일 중앙신시장, 안동구시장, 용상시장, 풍산시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한편, 안동시는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으로서 안동전통시장상품권 판매 목표액을 1억 원으로 산정하고 시 산하 공무원이 솔선수범해 5급이상은 10만 원, 6급이하는 5만 원씩 구매하여 장보기행사에 나섰다.

안동시 관계자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안동사랑 상품권 10% 할인 판매행사를 통해 서민경제의 터전인 전통시장 활성화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와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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