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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부산교도소(소장 김영식)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단절이 심화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김영식 부산교도소장은 지난 21일부터 사흘에 걸쳐 부산시 사하구 소재 노인·장애인 생활시설인 ‘나눔과 행복 복지재단’과 강서구 가덕도에 위치한 아동보호시설 ‘소양 무지개동산’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이 모금한 소정의 위문금과 함께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자매결연 마을인 대저1동 중리2구 마을회관과 독거노인 5가구 등을 찾아간 직원들은 위문금과 쌀, 과일 및 교도소에서 자체 생산한 비누·세제 등을 전달하며 한가위 같은 풍성한 정을 함께 나누었다.
김영식 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홀몸 어르신 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적극 동참해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항상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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