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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마산·함안·의령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범죄피해자에 추석 생필품 전달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0.09.23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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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사)마산·함안·의령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윤태석)는 23일 오전 10시30분 관할지역에서 발생한 강력범죄 등의 갑작스런 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 가정 20세대에 추석맞이 생필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종식 사무처장의 진행으로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위원과 경남대학교 ForVictim(자원봉사자)이 함께 참여했다. 

김종식 사무처장은 "경제적, 정서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고 있을 피해자의 마음을 위로하고 빠른 회복과 쾌유를 기원하며 풍요로운 추석을 보내시라고 정성스런 마음을 담았다"며 피해자 한가정당 행복햇쌀, 라면, 화장지 등 생활용품 6개 품목 330여만원의 물품을 구입해 전달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거리두기 정부 지침에 따라 일부 가정은 직접 전달하고, 그 외 가정은 택배로 배송했다.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윤태석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더욱 어려움이 많을 피해자 가정에 일상으로의 빠른 회복과 쾌유를 기원한다"며 "용기와 희망을 주는 센터가 되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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