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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안주생)은 23일 광복회 경남도지부(지부장 장상진)와 함께 창원시 의창구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故박극수 지사의 손자녀 박길해씨(76세)의 자택을 방문하여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안주생)은 23일 광복회 경남도지부(지부장 장상진)와 함께 창원시 의창구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故박극수 지사의 손자녀 박길해씨(76세)의 자택을 방문해 ‘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안주생 경남동부보훈지청장과 장상진 광복회 경남도지부장은 독립유공자 유족 자택에 독립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며, 나라를 위한 故박극수 지사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애국지사 박극수 선생은 1919년 3월 함북 청진에서 태극기를 만들어 전달하고, 같은 해 5월 한국의 독립을 선전하기 위한 문서와 금박지로 만든 태극기를 지인들에게 선전한 혐의 등으로 체포되는 등 독립운동을 전개한 공훈을 인정받아 2019년 대통령표창이 추서됐다.
안주생 지청장은 “조국의 광복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계승하며, 독립유공자와 그 유가족을 존경하고 감사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 든든한 보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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