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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21일 창원경륜공단을 방문해 업무현황을 청취하고 시설을 견학하는 등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백태현)는 21일 창원경륜공단을 방문해 업무현황을 청취하고 시설을 견학하는 등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지난 11일 창원경륜공단 현안사항 업무 보고회에 이은 현장 방문으로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자구책 및 사업다각화 등 경영 정상화 방안논의를 위해 자리가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박남용 의원은 “경륜은 사양산업이고, 레포츠파크로 명칭을 변경하여 추진하게 되는 사업 다각화는 제2의 시설공단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우려된다"며 "민간기업 같으면 벌써 문을 닫았다. 실질적인 자구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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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21일 창원경륜공단을 방문해 업무현황을 청취하고 시설을 견학하는 등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
김상찬 부위원장은 “창원경륜공단의 자구노력이 부족한 것은 맞지만, 사업 영역의 한계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면서 "또한 직원들에게만 고통을 전가하는 자구노력은 부적절하다. 경영진에서부터 실질적인 자구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여 달라”고 요구했다.
현재 창원경륜공단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매출 급감에 따른 현장 경륜경기를 없앤데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올해 2월부터 9월 17일까지 경륜(경정) 미시행으로 경영손실이 악화돼 조직축소를 추진 중이다.
백태현 기획행정위원장은 “경영난에 코로나19 상황까지 겹쳐 사면초가의 상황을 맞이 했지만, 현 상황을 타개를 위한 여러 방법을 모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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