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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진해만 양식장 대규모 어업재해 지원 촉구” 건의안 채택"복구비 산정단가는 현실단가 반영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해 줄 것” 촉구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9.1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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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옥은숙 농해양위원장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도의회가 정부에 진해만 양식장 대규모 어업재해 지원을 촉구하고 나섰다.

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옥은숙 위원장)에서 제안한 '진해만 양식장 대규모 어업재해 지원 촉구 건의안'이 지난 17일 경상남도의회 제37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도의회는 건의안에서“지난 7월말부터 창원·통영·거제·고성의 진해만 해역 4개 시군 양식장에서 산소부족 물덩어리로 인해 941건, 75억 6천만원의 어업피해가 발생했다”고 피해사실을 설명했다.

건의안은 특히 “피해 시군은 조선산업의 위기로 고용위기 및 산업위기특별대응지역으로 지정돼 회복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전국적인 코로나19 발생과 이번 대규모 어업재해는 지역경제 위기를 한층 더 심화시켰다”고 강조했다.

도의회는 이에 대해 “이번 대규모 어업재해에 대해 피해 조사 시 어장에 실제 수산생물 입식이 확인된 피해 건에 대해서는 별도의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복구비 산정단가는 현실단가를 반영해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해 줄 것”을 촉구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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