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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 실내 봉안시설 추석연휴 5일간 폐쇄연휴 전후 2주간 사전예약제 및 온라인 성묘 서비스 제공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9.14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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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추석연휴기간을 통한 코로나19 확산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3개 실내 봉안시설(상복공원, 영생원, 천자원)을 추석연휴 5일간 폐쇄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창원 상복공원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추석연휴기간을 통한 코로나19 확산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3개 실내 봉안시설(상복공원, 영생원, 천자원)을 추석연휴 5일간 폐쇄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추석연휴 전후 2주간 사전예약제 및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성묘ㆍ추모객의 방문 자제와 분산을 유도하는 성묘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홍보했다.

사전예약제는 오는 16일부터 10월 14일까지 창원시설공단 홈페이지 내에 설치되는 신청 배너와 전화로 접수가 진행되며, 방문일자와 시간을 예약한 후 이용 할 수 있다.

사전예약을 통한 봉안당 참배기간은 추석연휴기간(9월30일~10월4일)을 제외한 9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안치 기당 방문 성묘객은 최소한으로 신청받고 이용시간은 20분 이내로 제한된다.

시설 이용시간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이며 1일 총 방문인원은 1,700명 이내로 한정한다.

'온라인 성묘'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을 하면 된다.
주요기능으로는 고인명을 검색해 고인이 안치되어 있는 사진(봉안함 등)을 선택해 차례상, 헌화, 추모의 글 작성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사전예약제 및 온라인 성묘 시행을 위해 긴급재난문자, 상복공원을 비롯한 봉안시설 내 홍보 현수막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안전한 시설이용을 위해 시설이용 전후 매일 방역을 실시하고, 제례실 및 휴게실은 폐쇄되며 음식물 반입 및 섭취는 금지된다.

창원시 박주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국으로 소규모 집단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는 상황에서 20만여명 이상의 성묘객이 한꺼번에 몰리는 추석연휴기간이 방역의 중대한 고비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직접 방문을 자제하고, 사전예약제와 온라인 성묘 이용과 방문 시에는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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