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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손정현 기자] 남해군 이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 25명이 김장용 배추 모종 1,900여개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에 파종한 배추는 오는 11월쯤 수확해 홀로 거주 어르신과 저소득층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김장 담그기 행사에 사용할 예정이다.
박영호 새마을협의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 해주신 새마을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등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우리가 서로에게 희망이 되는 봉사활동으로 이 어려움도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동면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은 해마다 텃밭 가꾸기를 통한 김장 담그기, 사랑의 밑반찬 나눔, 재활용품 경진대회 등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손정현 기자 s6886@nonghy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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