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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시민과 가장 가까운 읍면동을 ‘시민우선 행정’의 핵심거점으로 육성우수인재 읍면동 집중배치로 읍면동 중심의 주민밀착 현장행정 강화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6.09.3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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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가장 가까운 읍면동에서 창원의 변화 시작
성과에 보상 따르는 파격적 인센티브로 현장 직원 사기 제고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는 ‘시민중심’ 시정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과 가장 가까운 읍면동 중심의 현장행정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강기윤 시장은 취임 이후 줄곧 ‘읍면동 중심 행정’​을 강조하며 읍면동장실 개방, 풀베기·방역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업무를 집중 추진하는 등 시민밀착형 현장행정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이러한 읍면동 중심 행정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우수인재를 읍면동에 집중 배치하고 결원을 최소화하는 등 읍면동을 시민우선 행정을 실현하는 핵심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읍면동에서 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한 직원들이 성과에 따라 확실하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마련한다.

주요 내용은 △본청 발탁인사 △성과우수자에게 우선 팀장보직 △읍면동 특별승급 신설 △읍면동 포상확대(시민우선 행정상) 등 성과에 보상이 따르는 체계를 마련하여 현장 직원들의 사기를 드높일 계획이다.

시는 읍면동을 단순한 행정의 최일선이 아닌 ‘시민 우선 행정’을 실현하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시민의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적극적으로 살피고 해결해 나가는 현장 중심 행정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시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읍면동 직원들이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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