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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가 추석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사진은 추석 연휴 쓰레기 미수거 안내 홍보물.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변광용 시장)는 추석 연휴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먼저 연휴 전인 9월 14일부터 29일까지를 집중 청소기간으로 설정해 전 면·동 시민단체가 참여한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에 나선다.
연휴 기간인 30일부터 10월 4일까지는 청소대책상황실을 운영해 폐기물 관련 불편사항 및 민원을 처리한다.
수거업체 휴무일에는 재래시장과 도심지 취약지역에 기동 수거반을 투입해 민원발생이 예상되는 지역에 우선적으로 생활폐기물을 수거한다.
아울러, 연휴가 끝난 10월 5일부터 11일에는 시 전역에 대한 마무리 대청소 실시를 통해 시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거제시 우정수 자원순환과장은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깨끗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쓰레기 배출 억제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며 “연휴 기간 폐기물 수거 일정을 확인하여 배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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