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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태풍피해 복구작업에 포항 해병대 '구슬땀'15일까지 해병대 병력 7천여 명 투입해 농작물 피해 복구
  • 이동우 기자
  • 승인 2020.09.1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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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 제1사단 장병들이 기계면 과수농가에서 태풍으로 떨어진 낙과 수거 작업 중이다.

[시사코리아저널=이동우 기자] 포항시는 지난 4일부터 해병대 제1사단의 병력을 투입해 수확기를 앞두고 연이어 포항을 강타한 태풍으로 발생한 벼 도복, 낙과, 하우스 피해 등 농작물 및 시설물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태풍피해 응급복구를 위해 오는 15일까지 하루에 1천 명씩, 7천여 명의 해병대 제1사단 병력을 투입해 벼 세우기와 낙과 수거, 하우스 복구 등 태풍으로 인한 피해 농작물 복구 작업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포항시 농업기술센터 김극한 소장은 “태풍피해 응급복구에 적극 지원하여 주신 해병대 제1사단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봉사 참여로 빠른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포항시에서 9월 20일까지 포항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활동 희망자들도 태풍 피해복구 지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피해농가와 연결을 주선하고 있다.

 

이동우 기자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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