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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시민이 만드는 '명품 강변숲 가꾸기'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낙동강 둔치서 '계절 꽃동산'으로 생기 있는 강변길 조성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0.09.0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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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지난 5일 성희여고 앞 낙동강 둔치에서 '시민참여 명품 강변숲 가꾸기' 행사를 가졌다.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안동시는 지난 5일 성희여고 앞 낙동강 둔치에서 '시민참여 명품 강변숲 가꾸기' 행사를 가졌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우병식)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시민참여 명품 강변숲 가꾸기' 업무협약에 따른 두 번째 행사다.

강변시민공원 어린이물놀이장을 주변으로 구절초 등 계절 꽃을 식재해 강변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2019년 9월 안동시와 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낙동강 둔치를 관리함에 있어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시민과 함께 명품 강변숲으로 가꾸어 나가는 것에 상호협력하기 위한 '시민참여 명품 강변숲 가꾸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동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들이 지난 5일 성희여고 앞 낙동강 둔치에서 '시민참여 명품 강변숲 가꾸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주말을 맞아 회원 20여명이 모여 구절초, 일일초, 천일홍 초화류 1,800본을 식재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지속적으로 강변 숲을 가꾸기 위해 앞으로 매년 봄맞이 나무돌봄 행사와 돌봄나무 겨울나기 행사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이 주인이 되어 시민의 공간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뜻깊은 행사로 앞으로도 명품 강변숲을 가꾸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들이 지난 5일 성희여고 앞 낙동강 둔치에서 '시민참여 명품 강변숲 가꾸기' 행사를 가졌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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