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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자율방재단, 침수된 피해농가 복구 지원
  • 이동우 기자
  • 승인 2020.07.3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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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동우 기자] 경산시 자율방재단(단장 신재현)은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임당동 채소작목반을 찾아 침수된 비닐하우스 배수 작업을 지원했다.

이날 작업은 며칠간 계속된 호우로 인해 농업용 배수로가 범람하면서 인근 비닐하우스가 침수되자 실시됐다.

자율방재단원들은 양수기 2대와 수중펌프 1대를 이용, 배수 작업을 실시했으며 또한 양파망 작업을 병행해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북부동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이 시기에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북부동 관내 농가를 도와준 자율방재단 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경산시와 북부동 발전을 향한 도움의 손길이 살기 좋은 경산을 만들어 가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 자율방재단은 지진 및 풍수해 등 안전 취약지를 중심으로 안전 시설물 관리와 환경정비활동을 하는 단체다. 

특히 지난 2월부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역사를 중심으로 매주 금요일 방역활동을 펼치며 안전하고 깨끗한 경산시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동우 기자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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