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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한국판 뉴딜 대응 전략 본격 시동전문가 초청, 포스트 코로나 및 한국판 뉴딜 포럼 개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7.3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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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가 30일 포스트코로나 및 한국판 뉴딜 대응을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변광용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는 지난 30일 시청 블루시티홀에서 거제 산업정책의 대전환을 모색코자 ‘포스트코로나 및 한국판 뉴딜 대응을 위한 정책포럼 및 직원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정책 포럼은 지난 6월 30일 발표한 민선7기 출범 2주년 거제 미래비전과 연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 한국판 뉴딜 정책분석, 조선 산업 재도약 등 거제시의 현안과제에 대한 분석과 해결책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재영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김종익 서울시 도시재생센터장, 최년식 신라대학교 융합기계공학부 교수, 손호재 거제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 김성윤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실장, 김용수 정책자문단장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석했다.

이재영 박사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김종익 박사, 최년식 교수, 손호재 교수, 김성윤 실장이 주제 발표를 했으며, 2부에서는 김용수 단장의 진행으로 토론의 장을 열었다.

1부 주제발표에서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향한 그린뉴딜과 도시재생의 전망 ▲거제시가 나아가야 할 한국판 뉴딜산업 방향 ▲한국판 뉴딜사업, 조선산업, 그리고 거제시 ▲ IMO 환경규제는 제2의 조선 산업혁명 등이 논의됐다.
2부는 약 1시간 동안 다양한 의견 제시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와 산업을 비롯한 시민들의 일상생활까지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급변하는 시대에 선제적·능동적으로 대응하여 포스트코로나 시대, 한국판 뉴딜의 선도 도시 거제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거제시는 한국판 뉴딜에 대응하기 위해 전 부서에서 거제형 뉴딜사업을 발굴·추진 중에 있으며,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침체된 지역경비 회복과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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