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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철암역두 선탄시설서 광부와 석탄 이야기 ‘생생문화재 사업’ 추진‘광부의 흔적을 찾아서’와 ‘씨컴스와 석탄공장’···4차례에 걸쳐 진행
  • 이경직 기자
  • 승인 2020.07.0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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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경직 기자]  태백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가 주관하는 2020년 생생문화재 사업 '어서와 탄광은 처음이지?'가 오는 4일부터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프로그램은 ‘광부의 흔적을 찾아서! ’와 ‘씨컴스와 석탄공장’으로, 태백 철암역두 선탄시설(국가등록문화재 제21호) 일원에서 진행된다.

먼저, ‘광부의 흔적을 찾아서!’는 오는 4일과 5일 태백 철암역두 선탄시설 및 철암동 일원, 365세이프타운에서 진행된다. 

광부의 삶을 알아보고, 생활 안전에 대해 생각해보는 체험프로그램으로 ▴광부의 하루▴위기탈출, 광부를 지켜라 등 세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두 번째 프로그램인 ‘씨컴스와 석탄공장’은 석탄 제조공정 등에 대해 배워보고, 관련 이색 아이템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11일과 18일 태백 철암역두 선탄시설 및 철암동 일원, 태백석탄박물관에서 ▴씨컴스와 함께하는 석탄여행▴씨컴스와 연탄공장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청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역사에 흥미를 더 한 스토리텔링 등을 통해 참가자들로 하여금 문화재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내고자 한다”며 “앞으로 지역의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문화재 활용사업 관련 일정 및 상세내용은 태백시청 관광문화과 문화팀(☎033-550-2083) 또는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 문화유산활용부(☎02-2038-8938)로 문의하면 된다.

이경직 기자  leky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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