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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와 안동시, 안동구시장 활성화 위한 상품권 배포관광도 살리고~ 전통시장도 살리고~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0.06.2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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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한국관광공사와 안동시는 관광산업과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안동 구시장 상품권을 제작해 배포한다.

한국관광공사에서 5천원권으로 제작한 이 상품권은 안동시를 통해 시티투어버스, 스탬프투어, 각종 체험프로그램 등에 참여한 관광객에게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2,000매가 교부된다.

이 사업은 상품권을 수령한 관광객이 안동 구시장에 방문해 현금처럼 사용하고, 사후에 상인회에서 상품권을 회수해 한국관광공사에 제출해 비용을 청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상품권을 구시장에서 많이 사용할수록 사후 청구할 수 있는 금액이 커지기 때문에 안동시는 지난 22일 오후 2시, 한국관광공사 담당자와 관내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자들을 초청해 안동구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상품권을 효과적으로 유통하는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2016년 중소기업청에서 선정한 글로벌 명품시장 중의 하나로 선정된 안동 구시장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본 사업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상품권 이용 실적과 관내 관광프로그램과의 연계 정도에 따라 올 하반기와 내년에도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우리 안동 구시장에 지원을 결정한 한국관광공사에 감사드린다"면서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해 관광사업 종사자와 구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향후 사업도 계속 추진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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