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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유원시설 및 야영장 사회적 거리두기 점검
  • 이동우 기자
  • 승인 2020.06.0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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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동우 기자] 경주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이후 관내 야영장 및 유원시설업의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으로 안전한 여행·휴양을 위해 지난달 16일 부터 이용객이 많은 매주 주말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날씨가 더워지고 여름철 성수기가 다가옴에 따라 경주월드, 블루원 등 관내 주요 물놀이형 유원시설이 개장을 준비하고 있어 이에 따라 블루원 리조트 등 물놀이시설을 사전 방문해 세부 지침을 안내함으로써 코로나 예방 및 조기 종식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동안 ‘생활 속 거리두기’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세부지침에는 실내시설이나 야영장, 유원시설 등에 국한되어 적용됐으나, 6월 3일 이후 물놀이형 유원시설에 대한 확대 시행으로 야외 물놀이시설의 방역안전에 만전을 기하게 됐다.

경주시 관계자는 “향후 관광 성수기를 대비해 관광객이 많이 모일 수 있는 시설에 대한 생활방역 실천과 꾸준한 사전점검으로 관광객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동우 기자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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