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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창원힘찬병원, 저소득층 수술비 지원 협약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의료복지 증진 위해 상호 협력 약속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0.06.0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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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수 함양군수(사진 왼쪽)와 창원힘찬병원 이상훈 원장(오른쪽)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의료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함양군과 관절, 척추 치료 전문병원인 창원힘찬병원은 2일 저소득계층 수술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4시 함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춘수 함양군수와 창원힘찬병원 이상훈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의료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함양군내 기초생활 수급권자, 차상위 계층 또는 중위소득 80%이하인 저소득 군민에게 창원힘찬병원은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진단 검사비, 수술비, 진료비, 입원비 등 환자본인 부담금을 지원하게 됐다.

서춘수 함양군수와 창원힘찬병원 이상훈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의료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원힘찬병원 이상훈 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을 미루는 환자들을 보며 항상 안타까웠다”며 “수술비 지원 사업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고 이번 협약을 통해 창원힘찬병원의 재능 나눔이 더욱 확대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함양군의 경우 노인인구가 30% 이상인 초고령사회로 관절 질환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분들이 아주 많다”며 “군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의료복지 증진을 위해 현대적 의료시설이 갖추어진 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이번 협약과 관련해 우리 함양군 또한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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