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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경남에서 최초 어린이영어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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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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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기자]사천시(시장 정만규. 사진)는 15일 오후 4시 경남 최초로 어린이 영어도서관을 건립하고, 개관했다.

14일 사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사남면 월성리 491 소재한 어린이영어도서관은 총사업비 20여 억원을 들여 지상 2층, 건물 전체면적 904.52m2 규모로 사업시행자인 (주)푸른경남으로부터 기부채납 받은 임대형 민자사업(BTL)으로 향후 20년간 (주)푸른경남에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임대료 등을 지급하게 된다.

1층에는 아도 열람실을 비롯해 멀티미디어실 등이고, 2층에는 세미나실, 프로그램실 등으로 총도서 1만1000여 권의 영어도서가 갖춰져 있다.

이용은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고, 토,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고, 휴관일은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이다.

사천시 강기성 관계자는 "어린이 영어도서관 개관으로 어린이들에게 효율적이고 다양한 교육·문화·복지 서비스 제공 등 학부모에게는 사교육비 절감 효과와 어린이에게는 꿈과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 어린이영어도서관은 경남도 교육청에서 실시한 신전중 외 5교 임대형 민자사업(BTL) 중 사남초등학교 복합화 사업으로 건립됐다.

이는 경남도교육청과 (주)서희건설 외 3개 건설사가 공동으로 설립한 (주)푸른경남과 2009년 7월15일 실시협약을 체결해 2010년 8월 13일 완공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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