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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태호 태백시장 “탄탄페이, 공무원부터 앞장서야”
  • 이경직 기자
  • 승인 2020.04.0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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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경직 기자]  7일 오전 8시 4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 류태호 태백시장 주재로 월간 업무 보고회가 개최됐다.

각 부서의 업무 보고를 들은 류태호 시장은 “지금까지 잘 해온 것처럼 앞으로 2주간 긴장을 풀지 말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실천해야 한다.”며, “곧 있을 선거도 문제없이 잘 치러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월간업무 보고 방식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토론 방식으로 정착되고, 각종 사업들이 부서 간 협업과 의견공유를 통해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내일(8일) 출시되는 태백시 카드형 지역화폐 ‘탄탄페이’ 운영에 대한 토의가 진행되었으며, 각 부서장이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토의 말미에 류태호 시장은 “탄탄페이의 발행 목적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있다.”며, “많은 관심이 필요한 만큼 시민운동 차원에서 탄탄페이를 쓰자는데 뜻이 모일 수 있도록 공무원부터 앞장서서 카드를 만들고 사용하자.”고 말했다.

특히, “돈을 한 군데서 많이 쓰는 게 목표가 아니라, 지역의 소규모 상가를 조금씩이라도 자주 이용해서 전체적인 경기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8일 출시되는 ‘탄탄페이’는 태백시에서만 사용 가능한 카드형 태백사랑상품권으로,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발급되며 사용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이경직 기자  leky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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