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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진해 여좌천 소화전 점령 화재진압훈련군항제 취소돼도 상춘객 운집 예상 주택가 대상 신속한 초기 대응방안 마련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0.03.2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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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진압대원들이 여좌천 주택가를 대상으로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소방본부(본부장 이기오)는 25일 오전 10시 진해구 여좌천 주택가 일원에서 소화전 점령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여파로 진해군항제가 취소되었지만, 벚꽃을 보기 위해 상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여좌천 주택가를 대상으로 신속한 초기 대응방안과 효율적인 화재진압대책 마련을 위해 진행됐다.

주요 훈련내용으로는 △소방활동을 방해할 수 있는 불법 주·정차차량 계도 △주택밀집지역 소방출동로 확보 훈련 △소화전 등 소방용수 확보훈련 △화재진압훈련 △인명대피 및 환자이송훈련 등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벚꽃 구경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리게 되면 감염 우려 뿐 아니라, 무분별하게 주·정차된 차량으로 화재발생 시 지역주민은 물론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여좌천 일대를 불시 소방출동로 확보훈련과 소화전 점령훈련으로 불법 주·차량을 계도하는 등 화재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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