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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수목원, 경상남도 제3호 공립수목원으로 등록식물자원 1,205종 23만본 심어 공립수목원 등록 조건 갖춰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0.03.2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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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제3호 공립수목원으로 등록되며 6월 개원하는 창원수목원.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시는 창원수목원이 경상남도 제3호 공립수목원으로 등록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국내에 등록된 수목원은 총 63곳이며,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공립수목원은 31곳이다.

창원수목원은 식물유전자원 보존과 국가 식물종 다양성 확보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창원시 의창구 삼동동 일원에 10.4㏊ 규모로 조성하기 시작해 오는 6월 개원을 앞두고 있다.

창원수목원은 ▲증식·재배시설 ▲관리시설 ▲전시시설 ▲미로정원 ▲동요의 숲 ▲교과서 식물원 등 14개의 주제원 및 벽천분수·연못·쉼터 등의 조경시설로 구성돼 있다.

식물자원 1,205종 23만본을 심어 공립수목원 등록 조건을 갖췄다.
1,480㎡ 규모를 자랑하는 선인장 온실에서는 387종 6,621본의 선인장과 열대식물을 관람할 수 있다.

창원시 곽기권 환경녹지국장은 “창원수목원은 이번 공립수목원 등록을 발판 삼아 식물유전자원을 보존하고, 도심 속 아이들에게는 자연체험 학습공간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는 휴식 공간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상남도 제3호 공립수목원으로 등록되며 6월 개원하는 창원수목원.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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