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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문화관광해설사 해설 실력 ‘쑥쑥’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0.02.1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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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7일 국립창원대학교 박물관에서 문화관광해설사 17명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를 위한 강사 초청 특강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국립창원대학교 박물관 김주용 학예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유적으로 본 가야시대 창원의 생활모습’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어 창원에서 발굴된 가야시대 패총, 고분, 토기, 산성 등 박물관에 전시된 유물을 실제로 관람하면서 가야사를 해설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강사 초청 특강은 지난해부터 실시된 역량강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매월 현장학습을 통해 자체적으로 해설 지식을 강화하는 방식에서 올해부터 분기별로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전문 지식과 해설 역량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곽현숙 문화관광해설사 회장은 “그동안 개인적으로 학습하거나 해설사 간 정보를 공유하며 지식을 쌓는 방식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전문가 특강을 통해 얻은 스토리텔링 영감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 문화 유적에 대해 더욱 탄탄한 해설을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순우 관광과장은 “앞으로 다양한 전문가 특강을 제공해 해설사들의 해설 지식 및 기법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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