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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농업분야 사상최대 766억원 국비 공모사업 추진농업·농촌 정주여건 개선 및 인프라 확충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0.02.1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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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택 농업기술센터소장 농촌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농업 생산·유통 기반을 확충할 계획을 브리핑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오성택)는 2020년 국비 공모사업으로 농업분야 사상최대 사업비인 766억원을 확보해 농촌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농업 생산·유통 기반을 확충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 7개 분야 19개의 국비 공모사업으로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동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 4개 사업으로 총 278억원을 확보해 문화시설과 체육시설 등 인프라를 조성한다.

또한 창원단감 과원 용수부족 문제를 완료하기 위해 작년까지 150억원을 확보한데 이어 추가로 100억원을 확보하는 과실전문 생산단지 기반조성 사업 등 농업 생산기반 확충을 위한 사업에 267억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동물복지를 실현하고 축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광역축산 악취개선사업과 축산 종합방역소 건립 등에 121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창원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로컬푸드 활성화와 공공급식 실현에 80억원, 선진 농업기술 전문화를 위해 기후와 소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신소득 작물 육성 사업 등에 15억원 등 분야별 사상최대의 국비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오성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작년 국비공모사업으로 150억원을 확보한데 이어 올해에는 작년대비 5배에 해당하는 사상최대 규모인 766억원을 확보하여 침체된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농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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