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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아름다운 나눔보따리'가 추위를 녹였다아름다운가게 250명 배달천사, 생활용품 가득한 나눔보따리와 함께 이웃사랑 배달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0.01.1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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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시는 아름다운가게(경남본부장 공창용)가 11일 설맞이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250개(환가액 2500만 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나눔보따리는 아름다운가게가 지난해 기증품을 판매한 수익금을 이용, 준비한 것이다.
보따리에는 이불, 휴지, 라면, 식용유, 샴푸, 수건 등 1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이 알뜰하게 포장됐다.
이 보따리는 자발적으로 참여한 250명의 배달천사가 저소득가정 250세대에 직접 배달했다.

아름다운가게가 추진하는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사업은 17년 동안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 39개 지역에서 5,000여 개의 나눔 보따리를 마련, 배달천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손준이 아름다운가게 동부지역사업 국장은 “올해 17회째 행사이며, 단순히 물품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배달천사들이 설 명절 전에 직접 가정을 찾아가 정을 나누는 소중한 행사이다”며 “보따리는 기다리는 사람도 방문하는 사람도 모두가 기다려지는 아름다운 하루였다”고 말했다.

박중현 사회복지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더 소외될 수 있는 저소득 가정을 위해 나눔보따리를 전달해 감사하다”며 “매년 이 행사를 위해 추운날씨에도 골목길을 누비며 어려운 이웃을 방문한 250명의 배달천사에게 감사함을 표한다”고 전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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