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지소장 이재영) 지난 2일 상봉동 소재 식당에서 사전상담위원회 설대호 고문, 진주시 자율방재단 남용호 단원, 상봉동 자전거동호회 윤희숙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숙식보호대상자 합동생일잔치' 행사를 가졌다.
숙식보호대상자 합동생일잔치는 2014년 2월부터 사전상담위원회 설대호 고문이 상봉동 자전거동호회 회장직으로 역임하면서 우리 지소와 연계하여 생활관 식구들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서 6년째 매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이어온 행사이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진주시 자율방재단 남용호 단원과 상봉동 자전거동호회 윤희숙 회장은 새해를 맞이하여 보호대상자 6명에게 생일선물로 티셔츠 등 16만원 상당의 의류와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해 양곡 400kg를 지원해주었다.
이재영 지소장은 “우리지소 생활관 식구들을 위해 꾸준하게 생일을 챙겨주셔서 감사하며 대상자도 따뜻한 가족의 정을 느꼈을 것이다. 이 소중한 감정을 허투루 쓰지 않고 자립하여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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