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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원농협 고향생각주부모임, ‘사랑의 떡국떡’ 지역사랑 실천연말 식사취약계층에게 떡국떡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 나눠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9.12.2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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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서정두)는 동창원농협 고향생각주부모임(고주모 회장 신근숙)이 26일 연말을 맞아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2.3kg 떡국떡 360팩(54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황성보 동창원조합장과 임원들이 함께한 이날 행사에는 고향생각주부모임에서 준비한 떡국떡으로 쌀 소비 실천에 앞장서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어 먹는 아름다운 풍속을 전했다.
 
이날 기탁 받은 떡국떡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과 노인무료급식소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근숙 회장은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회원들이 모두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사랑을 실천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동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정두 의창구청장은 “연말에 소외된 이웃들과 훈훈한 정을 나누는 떡국떡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해주신 고향생각주부모임에 감사하다”며 “점점 추워지는 겨울철 돌봄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동창원농협 고향생각주부모임은 800명의 회원들이 관내 경로당, 복지시설에 성품을 지원하고 결연세대 반찬 봉사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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