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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화포천. |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경남 김해시 화포천에서 지난 10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국립환경과학원의 중간검사 결과, 14일 H5N9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지역 내 가금과 사육중인 조류에 대한 예찰·검사와 이동통제 및 소독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철새도래지와 인근농가에 대한 차단방역 강화는 물론, 김해시의 광역방제기 등 방역차량을 총 동원한 매일 소독 실시 등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고병원성 여부 판정까지는 1∼2일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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