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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화포천서 야생조류 분변서 AI 항원 검출H5N9형 AI…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 따라 차단방역 조치
  • 김희영 기자
  • 승인 2019.12.1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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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화포천.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경남 김해시 화포천에서 지난 10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국립환경과학원의 중간검사 결과, 14일 H5N9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km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했다.

또한 해당지역 내 가금과 사육중인 조류에 대한 예찰·검사와 이동통제 및 소독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철새도래지와 인근농가에 대한 차단방역 강화는 물론, 김해시의 광역방제기 등 방역차량을 총 동원한 매일 소독 실시 등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고병원성 여부 판정까지는 1∼2일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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