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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창원시민 밥상 ‘남해시금치’가 책임집니다남해시금치 특판전 ‘창원시 성남아트홀’에서 열려
  • 손정현 기자
  • 승인 2019.12.0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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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손정현기자]  경남 남해군이 29일 창원시 성산아트홀에서 ‘농업분야 상호협력 우호교류 협약’을 기념하기 위한 ‘달달한 남해시금치’ 특판전을 개최했다.

이번 특판전은 남해군과 창원시가 최근 지역푸드플랜 사업과 더불어 농·수·축산물과 관련한 먹거리 자원을 최대한 공유·활용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손을 잡은 것이다.

또한 양 시·군은 농업·농촌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 하고 적극적인 동반자로서 협력과 상생을 위해 남해군의 대표작물인 시금치를 창원시민에게 선보임으로써 향후 다양한 농업분야로의 교류확대를 위한 시발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현장에는 남해군에서 장충남 군수를 비롯한 시금치연합회와 창원시향우회(경남도청 남해향우회), 농협군지부, 4개 지역농협, 여성단체협의회가 참여했고 창원시에서도 허성무 시장을 비롯한 농협과 농민단체가 참여했다.

특히 양 지자체의 우호교류 협약을 위함인 만큼 양 시장·군수의 우호교류 협약 서명 이후 지역의 대표작물인 단감과 골드키위·마늘을 교환하고, 시금치 특판전을 진행하여  시금치 10,000단, 고사리     마늘     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행사에 참여한 창원시민들에게 “보물섬 남해에는 해풍 머금은 시금치와 마늘뿐만 아니라 고사리, 단호박, 유자 등 농산물과 멸치, 참굴, 물메기와 같은 청정수산물 등 품질 좋은 먹거리가 풍부하다”라고 밝히며 “이렇게 품질 좋은 먹거리를 앞으로도 계속해서 창원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군 유통분야 관계자는 “올해 12월, 내년 1월과 2월에 가락도매시장을 비롯한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남해시금치 마케팅을 펼칠 것이다”라고 전했다.

손정현 기자  s6886@nonghy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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