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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군 석보면 농·특산물 홍보 및 직거래행사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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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군 일월면 농·특산물 홍보 및 판촉행사 모습 |
[시사코리아저널 김연학 기자] 영양군은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직거래 행사가 4~5일 이틀동안 포항과 대구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먼저 석보면사무소는 석보면 농업경영인연합회와 함께 포항시 북구 양학온천프라자 앞에서 영양군 농·특산물 홍보 및 직거래 행사를 열었다.
민족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산지에서 직송한 건고추, 고춧가루 외에도 착한송이, 아로니아, 참깨 등이 판매돼 도시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직거래 행사를 통해 포항시민들은 우수하고 안전한 고품질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관내 농가에서는 도시지역의 고정적인 소비기반층 확보를 통한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의 효과를 거뒀다.
강상수 석보면장은 “추석맞이 직거래 행사 등을 통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정직하고 믿을 수 있는 상품을 생산농가와 소비자가 직거래함으로써 관내 우수 농·특산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모두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같은날 일월면사무소도 NH농협 경북지역본부 앞 수요 및 목요장터(대구광역시 북구 대현동 332-3)에서 영양군 농·특산물 홍보·판촉행사를 가졌다.
이날 NH농협 경북지역본부 직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로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구 북구 대현동 주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으로 일월면에서 직접 생산한 태양초 건고추 1,500근을 비롯해 고춧가루, 복숭아, 오미자, 백화고(표고버섯), 영양벌꿀, 초화주 등 약 3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영양군의 우수한 자랑거리이자 전국 최고 영양고추를 직접 소비자들에게 찾아가 알리는데 의의가 있었으며, 참여한 농가는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장을 찾은 대구 북구 주민들은 “영양고추를 비롯한 품질 좋은 영양군 농·특산물을 추석 전에 장만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판촉행사였으며, 앞으로 이런 행사가 자주 실시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오창태 일월면장은 “영양고추를 비롯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홍보하고 판매함으로써 농가에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는 데 도움이 돼 뜻깊게 생각하며 점차 소비자층을 넓히고 더 많은 농가에게 판로를 이어주는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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