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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김연학 기자] 영양경찰서(서장 서동수)는 3일 경찰서 소회의실(고은마루)에서 임용 5년미만 청년경찰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음주운전 등 의무위반 없는 영양경찰, 국민에게 신뢰받는 영양경찰이 되기 위한 의견 제시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서동수 서장은 "올해 영양경찰서는 한건의 의무위반 행위도 발생하지 않아 감사한 마음이며 앞으로도 의무위반 없는 깨끗하고 당당한 영양경찰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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