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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수원대회 "반 인륜적인 범죄속에서 진정한 사랑 보여"
  • 이판석 기자
  • 승인 2019.08.2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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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사회자인 조명헌씨의 환영사

[시사코리아저널=이판석 기자] 이 사회는 점점 증오로 가득차고 있으며 각종 반 인륜적인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이러한 세상에서 진정한 사랑을 어떻게 나타낼 수 있단 말인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3일간 일정으로 열린 2019 '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의 수원 지역대회가 성공적으로 마쳤다. 마지막날인 일요일에 예상인원보다 1천명이나 많은 5천5백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사랑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라는 주제로 가족과 이웃에게 하느님과 예수께서 보이신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을 가르쳤다.

그리고 이날 사랑을 일평생 실천하겠다고 결심하는 사람들이 헌신의 상징으로 물 침례를 받는 마련을 하였는데 토요일 오전에 17명의 사람들이 침례를 받았는데, 이들 중에는 병역을 앞두고 있는 청년들이 있었다. 

헌신의 상징으로 물 침례를 받는 유하은(20살)씨

침례를 받은 수원에 거주하는 20살 청년 유하은씨는 이날 "대체 복무의 기간이 현역의 2배인 약 3년이라는 기간은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 시련이 되는 기간이 되겠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이제 하느님과 예수께 배운‘없어지지 않는 사랑’을 어떻게 이 사회에 나타낼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게 되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유하은씨는 이어 "앞으로 자신에게도 대체복무를 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사회를 위해 실천하는 사랑과 믿음을 나타낼 결심과 용기를 얻을 수 있는 대회였다"고 말했다.” 

이제 한국사회는 이단시 했던 사람들의 인권과 양심을 존중하여 이들을 교도소나 구치소가 아니라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게 하는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그렇게 한 것에는 포용과 다 함께 라는 성숙한 사회를 지향하는 공동체 의식이 작용하게 되었을 것이다. 

그래도 여전히 이들의 신앙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불이익을 감수 하더라도 그들은 기꺼이 그 길을 묵묵히 걷는다.

이들은 세계적인 형제관계라는 사랑의 띠로 결합되어 있다고 말한다. 전세계 240여 나라들에서 그 형제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데 그 점은 이제 9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있을 서울 국제 대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이와 관련해서 수원지역대회 언론업무를 담당하는 최진욱씨는 "이번 서울 국제 대회는 전세계 65개국에서 온 1만5천명의 대표자들과 국내 대표자들을 포함하여 7만 5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며 "이 대회야 말로 여호와의 증인들이 어떻게 진정한 사랑으로 세계적인 형제 관계로 묶여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최진욱씨는 또 "공식 웹사이트인 jw.org의 안내 카테고리의 대회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판석 기자  koreajnco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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