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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보건소, 장애 유형별 프로그램 운영
  • 이경직 기자
  • 승인 2019.08.2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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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경직기자]   태백시보건소가 장애인의 건강 향상과 사회 재활 지원을 위한 장애 유형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빛을 찾는 난타 교실’, 지체‧뇌병변 장애인 및 보호자가 함께 하는 ‘한 번 더 재활스트레칭 교실’, 청각‧언어‧시각 장애인을 위한 ‘소리로 함께 걷는 둘레길 교실’, 순례자의 집 입소자를 위한 ‘온가족 레크 댄스 교실’ 등 4개 프로그램이다.

관내 등록된 재가 장애인 등 65명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운영된다.

규칙적인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재가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장애 특성에 맞는 신체 활동으로 건강증진을 도모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장애 유형별 맞춤 프로그램 운영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또는 장애인 간 건강수준의 격차를 감소시키고, 장애를 지닌 지역사회 구성원의 사회참여 증진 및 삶의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직 기자  leky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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